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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Researc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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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가져다 대면 영상을 출력하는 장치 https://vimeo.com/33348546 사물과 사물의 인터렉션 전등을 가져다 대면 불이 켜지는 테이블 https://vimeo.com/81710670  사람이 조종하는 사물과 사물의 인터랙션 향상된 인터렉션의 미디 디자인 https://www.behance.net/gallery/31589359/halo-MIDI?tracking_source=search%257Cdial 다양한 센서로 사용자의 제스처를 효율적으로 활용 포터블 아로마 디퓨저 http://www.mujikorea.net/display/showDisplay.lecs?goodsNo=MJ31120844&displayNo=MJ1A07A03A01 '후각'을 이용한 전자제품 사람이 시계를 바라보면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 ㅓㅓㅕ http://funtenna.funshop.co.kr/article/5686/%EC%98%A4%EB%A1%9C%EC%A7%80-%EC%8B%9C%EA%B3%84 익숙한 사물의 색다른 인터랙션

SADI 선배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카페 소개, 추천 어플 '마중물' - 손석훈, 정다빈, 예원진, 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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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컨셉 정립  , 웹 페이지 작업 ,  보조 코딩  , 영상 편집 느낀점 1. 소통이 정말 잘 안됐다. 어떠한 기준을 넘은 정도의 수정/진행은 바로바로 보고하거나 사전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행중에 내 마음에 걸리는 것이 생겼고 보고 없이 수정한 후 동의를 구했지만 좋지 않은 반응이 뒤따라와서 의견충돌이 생겼었다. 어떠한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모두의 정말 정말 확실한 답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어물쩡 오케이를 받았는데 다음에 모두에게서 어? 왜..? 라는 리액션을 받았었다.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연계되는 분야에 자신이 진행한 부분을 인계하는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막판에는 내가 너무 지쳐서 마음에 걸리는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그냥 결과물만 공유했었다. 이 부분이 Video Sketching의 완성도를 제일 아쉽게 하는 요소였던 것 같다. 2. 더 좋은 인터렉션에 대해 고민했다. 기능적으로 완벽한 스펙을 갖추는 것이 사용자에게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해 줄 순 없으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중간 평가 이후로 기능적으로 좀 더 풍부한 어플을 만드는 것과 사용자에게 필요한 조건을 선택하고 선택한 후에 그에 맞는 카페 검색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 방향이 잠깐 잡혔었는데, 이때 나는 그 방향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었다. 자연스러운 UI 흐름을 만들 아이디어가 전혀 나오질 않았고 컨셉적으로 재미있지가 않았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사디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욕심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나 이 욕심이 '사용자 경험' 중에서 'UI 흐름'과 '재미 요소'에 더 집중했고, 어플의 '기능적인 스펙'을 너무 떨구는 방향이었던 것이 아쉽다.  3. 모두의 욕심을 충족시킬 순 없었다. 중간평가때 받은 교수님의 몇몇 피드백에 대한 해석을 토대로 각자의 의견이 충돌하여 조율하는데 시간이 진짜 정말로 굉장히 엄청 많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