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마켓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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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가까이 다가가면 움직이는 "Moving Mond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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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ahVSTnh0LZA 느낀점 1)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것은 내가 생각한 것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실패를 겪으며 '내가 처음 떠올렸던 생각과는 많이 달라도 남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내 생각을 어떻게든 표현하는 것' 인 것같다.  내가 지금 상황에서 제일 이것만큼은 지켜야 하는 것, 보여줘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 를 정하고 그 외의 것에서 고집을 부리거나 필요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법을 배웠다.

모빌 아이디어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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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포맥스와 아크릴 판을 이용, 링크 구조 대신 캠과 낙싯줄 이용.  

윈드쉴드 제작해보기

 

시간 관리가 어려운 당신에게, "Time to 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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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디자이너 모델과 소비자 모델의 갭을 제일 잘 줄인 것이 애플. 디자이너가 엄청나게 고생을 한다고 소비자가 더 좋아하지는 않는다. 소비자의 스테레오타입. 3초만에 이 제품이 무엇일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제품이 타이머와 시계 둘 다 자유롭게 이용하기를 바랐지만, 사람들은 오잉 이게 뭐하는 물건이지 싶을 가능성이 높다.  HALO 기능을 강조해서 타이머로 소개를 하거나, 빛 시계를 강조하고 제품설명서에 타이머 기능을 첨부하는 정도의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진짜 진짜 많이 배웠다. 사실 얼마 전까지는 소비자에게 어떤 물건이 매력적일지 생각해보는 것은 즉 나에게 어떤 물건이 매력적일까 고민하는것과 같았었다. 그러나 최근 수업을 들으면서, 소비자가 어떤 물건을 '필요'로 할 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이번 기회로 좀 더 나아가 소비자는 만들어진 물건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하는 시각을 머리에 박을 수 있었다. 사실 처음 피드백을 봤을때 살짝 내심 상처받았었다. 조금 억울하기도 했다. 아니 이게 얼마나 사용성이 뛰어난데!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고 만들고 했던 것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피드백을 받고 나서 깨달았다. 내가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대충 봐도 알아볼 수 있어야 했던 거였다. 어렵다. 이 제품을 내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훌륭한 유저 시나리오 (비디오 스케칭) 인 것 같다. 하나의 기능만이라도 소비자들에게 먹히면 성공한 것. 다양한 기능이 잡다하게 많을 필요는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DRfB3pVmQTI&feature=youtu.be 설문지  https://forms.gle/aYFq5c5ZRBbpkP76A

지나간 시간을 빛으로 보여주는 "Time to HALO" - 시나리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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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시간관리가 안되는 나. 핸드폰을 보면서 쉬기 시작하면 시계를 잘 안보다 보니 어느새 30분이 1시간이, 1시간이 3시간이 되어있는 마술을 경험하게 된다. 탁상에서 기존 시계를 치우고 'Time to HALO'를 놓는다. 쉬기 시작했을때 헤일로(스탑워치) 기능을 킨다. 자꾸 시계에 눈길이 간다. 적당히 시간이 흘렀을 때 헤일로 기능을 끈다. 끄면서 같이 핸드폰도 내려놓는다. 다시 작업을 시작한다. 배경 코로나 판데믹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자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집 이라는 공간은 쉬기 위해서만 있는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업무도 봐야 하는 공간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인식 때문에 집에서의 시간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Time to HALO' 는 사람들에게 'HALO 기능'을 통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더 확실하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하도록 하고, 빛을 이용하여 더 눈에 잘 띄도록 한다. 시간 관리가 안되는 전국의 집콕러들에게. 바로 지금이 HALO 할 때이다. Time to HALO. 배경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