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리가 어려운 당신에게, "Time to HALO"







소감


디자이너 모델과 소비자 모델의 갭을 제일 잘 줄인 것이 애플.

디자이너가 엄청나게 고생을 한다고 소비자가 더 좋아하지는 않는다.

소비자의 스테레오타입. 3초만에 이 제품이 무엇일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제품이 타이머와 시계 둘 다 자유롭게 이용하기를 바랐지만, 사람들은 오잉 이게 뭐하는 물건이지 싶을 가능성이 높다.  HALO 기능을 강조해서 타이머로 소개를 하거나, 빛 시계를 강조하고 제품설명서에 타이머 기능을 첨부하는 정도의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진짜 진짜 많이 배웠다. 사실 얼마 전까지는 소비자에게 어떤 물건이 매력적일지 생각해보는 것은 즉 나에게 어떤 물건이 매력적일까 고민하는것과 같았었다. 그러나 최근 수업을 들으면서, 소비자가 어떤 물건을 '필요'로 할 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이번 기회로 좀 더 나아가 소비자는 만들어진 물건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하는 시각을 머리에 박을 수 있었다. 사실 처음 피드백을 봤을때 살짝 내심 상처받았었다. 조금 억울하기도 했다. 아니 이게 얼마나 사용성이 뛰어난데!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고 만들고 했던 것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피드백을 받고 나서 깨달았다. 내가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대충 봐도 알아볼 수 있어야 했던 거였다. 어렵다.

이 제품을 내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훌륭한 유저 시나리오 (비디오 스케칭) 인 것 같다.

하나의 기능만이라도 소비자들에게 먹히면 성공한 것. 다양한 기능이 잡다하게 많을 필요는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DRfB3pVmQTI&feature=youtu.be


설문지


 https://forms.gle/aYFq5c5ZRBbpkP7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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